떠먹는 요구르트350g 사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먹고 난후의 병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시골이기에  . . .

유리류와 플라스틱류는 따로 분리수거해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조처에서 회수라도 한다면 좋은데 그렇게도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플라스틱용기 90g*2 의 요구르트도 있기는 한데 350g 유리병 한개는 5600원과 90g*2개의 요구르트와 가격비교를 해보니 같은 용량으로 추산해도 5600으로 플라스틱용기의 요구르트를 350g을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90g 4개라야 360g 거의 같은 용량이며 값은 7000원, 1400원이나 비싼 형태가 됩니다. 좀더 싸게 구입해 먹고 싶은 생각입니다.큰 용량의 유리병을 투명플라스틱병으로 교체해도 질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변경해서 유리병을 만드는 원가보다 플라스틱병으로 만드는 것이 원가가 저렴하니 회사도 좋고 소비자는 보다저렴하게 구입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되고 후처리의 편리함이 있기에 병의 변경을을 말해 봅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요구르트를 투명 플라스틱 병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 계획으로 삼아주셔서 실천이 되는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응답을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